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Pro/1세대/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발매명의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서피스 프로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 PRO 12.2]] 네이밍 유사성 논란 === 애플이 12.9인치의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Pro'라는 단어를 정식 발매명에 접미시켰는데,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전자]]에서 12인치 대 [[태블릿 컴퓨터]]에 [[서피스 프로 3|Pro를 접미시킨]] [[갤럭시 노트 PRO 12.2|전례가 존재하기에]] 이 두 회사를 의식한 네이밍이 아니냐는 논란. 물론 기존 애플 기기 중 [[맥 프로|'Pro'를 네이밍한 기기는]] [[맥북 프로|충분히 많았으며]] 이를 떠나 이 호칭 자체가 __Pro__fessional이라는 일반명사에서 차용된 것임을 고려해보면 의미 없는 논란. 보통명칭 및 관용표장의 인정에 관한 판례를 분석해보았을 때 특정 단어의 조합조차 되지 못하는 Pro라는 접미사는 결코 특정 기업의 아이디어라 볼 수 없으며, 따라서 사용했다는 것만으로 특정 기업을 의식했다는 것 자체가 성립할 수 없는 논란이다. 오히려 애플이 이 제품을 소개할 때 Pro라는 접미사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프로페셔널한 제품임을 강조하였는데, 실제로 그렇지 않은 점을 비판하는 것이 옳다. 이 부분은 전 문단에 잘 설명되어 있다. 어쨌든 결론은 두루 널리 사용된 명칭을 붙들고 특정 회사의 제품을 의식했는가 운운하는 것도 코메디이며 했다 한들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것. 다만 일부 애플 팬보이들은 아직도 프로가 애플이 업계에서 먼저 선점한 용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